This is the epilogue of volunteer work done by one of MANNAM member, Renuka newpaney.
“I volunteered because I have always been
a firm believer in giving back to the community. The best thing about
volunteering was the positive environment that is automatically set by the
members; therefore everyone had a lot of fun. And I found this experience to be
very satisfying. Helping as a volunteer is not a work to me. I didn’t feel that
I am helping others; it surprised me when all my worries were gone because
it was a special day for me and I was working for the first time with MANNAM Team.
I felt great that I can contribute a little to be part of a team. My team
members were very kind and helpful, the rest came naturally. I probably waited
for the next day with bigger anticipation. I would strongly recommend
volunteering to all my friends. It makes us feel good, worthy and valuable
person.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전 항상 사회로 환원하는 것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봉사를 합니다. 봉사에 대한 가장 좋은 점은 멤버들에 의해 자동적으로 긍정적인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은 매우 즐거워했고, 이러한 경험이 만족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자로서 도움을 준다는 것은 나에게는 일이 아니었고, 내가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를 놀라게 만든 것은 이러한 것들이 저의 모든 걱정을 사라지게 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처음으로 만남 팀과 함께했던 일이었기에 저에게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내가 팀의 한 일원이나 부분적으로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 팀 멤버 모두는 매우 친절한 친구들입니다. 휴식은 자연스럽게 와질 만큼 말입니다. 난 아마 (함께 봉사할) 다음 날을 더 많은 기대 속에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친구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봉사가 기분을 좋게 하고, 가치 있고 또 소중한 사람들이 되게끔 만들어줍니다. 이런 기회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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