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M] MANNAM Epilogue - By Chok

When I came Korea before 4 months ago, I feel very difficult to live here because of language problem and many more. But when I met MANNAM groups, I get opportunity to know about Korean language, culture and other so many things. Now I’m improving Korean language slowly. So many many thanks to MANNAM. I like MANNAM. And about last Sunday, yes it’s really great!!! That moment was so joyful and memorable. I will always keep that wonderful day in my memory. I’m very happy to meet such nice MANNAM people. I hope you will always keep in touch with us.  I miss all of you friends.

내가 4달 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문제와 다른 문제들로 사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다. 하지만 MANNAM을 만났을 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기회를 얻었고, 지금은 한국어실력이 천천히 늘고 있다. MANNAM에 정말 너무 감사한다. 또한 지난 일요일은 정말 멋진 날이었다. 정말 즐거웠고 기억에 남을 경험 이였다. 나는 그 멋진 날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나는 MANNAM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우리가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겠다. (MANNAM 의)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